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가 이번엔 90년대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tvN의 새로운 야심작 언더커버 미쓰홍이 그 주인공인데요. 

35살 엘리트 감독관이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벌써부터 화제입니다. 오늘은 이 드라마의 몇부작 정보부터 인물관계도, 줄거리까지 핵심 내용을 완벽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언더커버 미쓰홍 기본정보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수사물입니다. 2026년 1월 17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해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항목 상세 정보
방영 채널 tvN (토, 일 밤 9:10)
방영 기간 2026. 01. 17 ~ (현재 방영 중)
몇 부작 총 16부작
연출/극본 박선호(사내맞선 등) / 문현경
다시보기(OTT) 넷플릭스(Netflix), 티빙(TVING)

2. 가슴 뛰는 줄거리: "35살 마녀, 20살 미쓰홍이 되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홍금보(박신혜 분)는 금융감독원 내에서도 '여의도 마녀'로 불리는 냉철한 엘리트 조사관입니다. 하지만 비자금 수사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정보원을 잃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그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동안 외모를 무기로 20살 고졸 사원 '홍장미'로 신분을 세탁합니다. 한민증권에 위장 취업한 그녀가 꼰대 상사들과 복잡한 사내 정치를 뚫고 비자금 장부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긴장감 넘치는 수사 과정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3. 등장인물 및 출연진 소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 홍금보 / 홍장미 (박신혜): 35세 엘리트 감독관이자 20세 위장 취업생. 스마트한 두뇌와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90년대 X세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 신정우 (고경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이자 냉철한 기업 사냥꾼. 과거 금보와 연인 관계였으나, 15년 만에 다시 만난 '미쓰홍'을 보며 혼란에 빠집니다.
  • 고복희 (하윤경): 사장 전담 비서이자 금보의 기숙사 룸메이트. 권력에 민감한 기회주의자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 알벗 오 (조한결): 한민증권의 재벌 3세이자 본부장. 한량 같아 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4. 언더커버 미쓰홍의 관전 포인트 3가지


1) 박신혜의 1인 2역급 연기

차가운 조사관과 풋풋한 20살 신입사원을 오가는 그녀의 연기 변신이 일품입니다.

2) 완벽한 고증의 1990년대

삐삐, 공중전화, 당시의 패션과 음악 등 향수를 자극하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3) 예측 불허의 로맨스

옛 연인 고경표와의 묘한 텐션과 정체를 숨겨야 하는 박신혜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5. 결론 및 시청 안내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부조리한 사회에 시원한 한 방을 날리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합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호흡이 긴 만큼, 매주 쌓여가는 복선과 해결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입니다.

본방 사수가 어렵다면 넷플릭스와 티빙을 통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박신혜의 통쾌한 언더커버 작전에 합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캐릭터가 가장 기대되시나요?